피플에듀 홍보주간에서 뵙고 싶습니다!
피플에듀, 향남중학교 전교생 대상 '바이브코딩' AI 교육 실시
학교 현장에서도 쉽고 빠르게 코딩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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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중학교 바이브코딩 교육 후기
feat. 문의가 너무 많아서 만든 툴, 도깨비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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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플헌혈, 피플에듀 김범준입니다!
여름 잘 보내셨나요? 저희 피플즈팀은 8월 한 달을 정말 정신없이 보냈는데요,
27년도 준비, 그리고 26년도 교육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학교/센터 기관에서 최근에 비슷한 요청사항이 있어서,
꼭 소개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뉴스레터를 작성했습니다.
AI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면서, AI바이브코딩 교육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바이브코딩 교육을 진행하면서, 발견했던점이 있었는데요,
지역아동센터나, 청소년센터, 학교의 경우 유료 AI툴을 학생 모두에게 구독을 해주거나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교육현장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는 유료AI툴을 사용해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또 다른 누구는 무료다보니까 제한된 환경에서 활용하는 등의 문제를 발견 할 수 있었고, 적어도 피플에듀의 교육 현장에서 만큼은 동일한 환경에서 재미있는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자! 라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다짐에서 생겨난 피플에듀의 새로운 교육콘텐츠인, '도깨비코딩'을 소개드리고, 도깨비코딩을 활용한 첫 교육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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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에서 AISW 교육을 진행할때면, 짧은 시간내에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또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니즈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대다수의 ai 교육에서는 ai 프롬프트 나 ai 기초적인 것들을 교육하는 것에 그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재미있게 다양한 ai 를 활용하게끔할 수 있을지, 그리고 ai를 넘어 ai + x 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중에 피플에듀의 기존 교육콘텐츠인 '코딩 피플' 콘텐츠를 ax 해보자!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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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꿈장학재단과 함께하는 AISW 교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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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김대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과천시 청소년 AISW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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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에듀는 지난 2024년부터 감사하게도 여러 기관과 함께 AISW 교육을 진행하면서 '우리 주변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자신만의 기술로 해결하는' 교육콘텐츠를 완성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20~30회기라는 장기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AISW 역량을 향상하고 자신만의 서비스를 기획해 직접 만들며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해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또 학교현장이나 다양한 교육현장에 맞춰서 짧은 기간동안에도 그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끔 운영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짧은 시간에 교육이 이뤄져야할때면, 조금 퀄리티있는 결과물을 산출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었고, 이에 도깨비코딩 서비스를 기획&개발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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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텍스트와 레이아웃이 1차로 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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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을 선택해서 해당 부분만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 이미지 등을 생성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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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시 메타이미지 및 메타텍스트, 도메인주소를 결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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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코딩 서비스를 기획할때, 고려했던 점은,
1. 누구나 쉽게 산출물을 만들 수 있어야한다.
2. 교육적인 효과가 있어야한다.
3. 아이들의 창의력을 뽐낼 수 있어야한다. (정형화 되면 안된다)
4.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 3가지 원칙을 가지고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1. 누구나 쉽게 산출물을 만들 수 있어야한다.
-> 텍스트를 입력만 할 수 있으면 질문에 따라 답변을 하면서 자신만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2. 교육적인 효과가 있어야한다.
-> '바이브코딩' 자체에 교육적인 효과가 있다기 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자신만의 서비스를 고민하고, 기획하는 과정에서 교육적인 효과를 만들어가고자 설계했습니다. 기획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결과물을 집에 가져가거나, 활용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3. 아이들의 창의력을 뽐낼 수 있어야한다. (정형화 되면 안된다)
->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쉽게 가려면 정형화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끔 조정하는 것이 필요했으나, 창의력을 높이고 자신의 기획을 눈으로 볼 수 있게 구현하는 것이 특징인 만큼, 모두가 다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개발하였습니다.
4.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어야한다.
-> 인터넷에 연결되고 내가 만든 결과물의 사이트 주소만을 기록해두면,
언제 어디서든 보여주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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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깍하고 만드는 것이 아닌, 제작 계획서를 작성해서 기획을 하고 만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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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반 수업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바이브코딩이 뭔지 짧게 배우고 → A4 종이에 손으로 프롬프트 초안 및 기획서를 쓰고 → 도깨비코딩에 입력하고 → 나온 결과물을 보면서 고쳐달라고 다시 말하고. 이 "말하고 → 보고 → 고치고"의 반복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처음엔 시큰둥하던 아이들의 표정이 바뀌는 순간이 있었는데요, 자기가 한국어로 쓴 문장이 진짜 작동하는 웹페이지가 되어 화면에 뜨는 순간 이었습니다.
"몇 문장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던게 재미있고 신기했었다. 앞으로 ai를 잘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3반
"정말 말하는대로 다 만들어주니 신기하고 너무 좋았다." — 12반
"코딩이라 하면 보통 영어로 뭔지도 모르겠는 말만 잔뜩 있었는데 한국어로 코딩을 하니 좋은 것 같다." — 6반
물론 AI가 마음처럼 안 움직여서 씨름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그 씨름 끝에 나온 명언(?)들이 이번 교육 최고의 수확이었어요.
"AI를 이해시키는건 아기를 다루는것이다." — 1반
"코딩을 하려면 자세히 말해야한다는걸 배웠다." — 1반
"AI는 아기다", "자세히 말해야 한다"
"앞으로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것을 만들수있어 기대된다" — 2반
사실 이게 저희가 프롬프트 수업에서 가르치려던 핵심인데, 아이들이 100분 만에 몸으로 깨달은 겁니다. 심지어 이런 걱정을 남긴 친구도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머 일자리 어떡함" — 1반 (저도 걱정.. 전 어떻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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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픈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100분짜리 수업에 456명이 동시에 접속하다 보니, 사건 사고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남긴 응답을 원문 그대로 공유드립니다.
"아니진짜 캔바에서 납치해갈만한 ㄹㅈㄷ 슈퍼 울트라 자기소개 툴 만들었는데 배터리 없어서 꺼졌어여" — 1반
"태블릿이 먹통이 이어서 참여를 못했다 정말로 슬펐다 눈물이 날뻔했다" — 3반
읽으면서 웃다가, 마음이 아팠다가 했습니다. '캔바에서 납치해갈만한' 자기소개 툴은 대체 얼마나 대단했던 걸까요. 배터리 때문에 세상에 못 나온 그 작품이 저는 아직도 궁금하네요
13개 반 동시 접속으로 사이트가 느려지고 끊기는 문제도 있었고, 개학을 하고 얼마 안지난시점에서 교육이 진행되다보니 태블릿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 그래서, 아이들의 최종 평가는
응답이 집계된 10개 반 기준 만족도 평균 4.61 / 5. 그중 "강사는 전문성과 열의를 가지고 교육하였다"가 4.72로 6개 문항 중 압도적 1위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건, 와이파이가 끊기고 오류가 뜨던 반에서도 강사님 평가만큼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피플러 강사분들 사랑해요)
"중간에 만들다가 계속 오류도 뜨고 와이파이도 안되서 약간 실망스럽긴 했지만 선생님께서 착하시고 말도 잘 들어주셔서 그래도 만족한다." — 6반
"강사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주시고 꼼꼼히 아이들을 빠짐없이 도와주시며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심" — 6반
"오늘 바이브 코딩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UWU ^q^" — 1반
아쉬움을 쓴 아이들의 불만은 대부분 "더 하고 싶었다"는 방향이었습니다. 시간이 짧았다(19건), 게임도 만들고 싶었다, 자기소개 말고 다른 것도 만들고 싶다, 보드게임 만드는 법도 배우고 싶다... 심지어 "다음에도 저희 반 맡아 주세요"라는 재수강 요청만 8건이었습니다.
그중에 제 마음을 가장 오래 붙잡은 응답은 이겁니다.
"나도 강점이 없는게 아니구나 라고 알게되었음" — 8반
요 문장을 읽고 "아, 우리가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AI를 경험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어쩌면 한번도 작은 성공경험, 성취를 해보지 못했던 친구들이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도록 도우면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구나..! 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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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물이 잘 나오다보니 이런 대회까지 이어서 운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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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 결과물
1. 게임 :
2. 자기소개 페이지 :
확실히 다양한 결과물들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고, 소개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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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반응들이 많았어서, 도깨비코딩툴을 조금 더 발전시켜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었고,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게임을 만들어내는 친구들도 있어서 정적인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끔 지원하려고 합니다.
또 자신만의 기획서를 쓰는 부분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 창의력뿐만 아니라 문해력, 기획력 등의 역량도 쌓을 수 있게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
좋은 기회 주신 선생님과 또 좋아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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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22일 양재at 센터 및 코엑스에서 피플에듀 부스가 운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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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추석전 3가지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에듀테크 관련, 에듀테크코리아페어,
그리고 매년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에 혹시나 오실일이 있으시다면 피플에듀 부스 방문해주심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27년도 사업이나 올해 사업중 고민하고 계신 것이 있으시다면 같이 논의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기회주시는 피플러 구독자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누구나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피플에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 소셜벤처가 되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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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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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도 하반기 교육사업/행사 🔥
고민중이시라면?
누구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대상 맞춤 AI 활용 교육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교육 파트너가 필요하시다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070-4188-3980 또는 피플에듀 홈페이지 문의 남기기
- 단순 문의 대환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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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공모 컨소시움 또는 협력기관 대환영 😍
교육사업을 진행하면서, 대규모의 공공교육사업은
입찰과 공모를 통해 운영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운영인력이 부족하거나, 참신한 교육콘텐츠가 필요하거나,
특정대상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거나 하시다면!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하면 무조건 수주한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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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시대, 누구나 AI를 활용하고,
자신만의 기술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피플에듀가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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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구독자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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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피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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